|
민아가 박보검과 경주에서 도망가기로 약속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차해원(민아 분)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엄마를 피해 창문으로 집을 뛰쳐나왔다.
강동석(박보검 분)은 맨발로 서 덜덜 떨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차해원을 보고는 아무말 없이 두르고 있덪 목도리와 외투를 벗어줬다.
이에 강동석은 "어머니가 나 만나지 말라고 방에 가두드나?"라며 차해원에게 "우리 만나지 말고 헤어지까?"라고 했지만 차해원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절대 싫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 말에 강동석은 "그럼 우리 둘이 도망갈까? 우리 부모님도 너희 부모님도 없는 곳으로 도망칠까?"라고 했고 차해원은 강동석의 말에 무조건 따르겠다며 다음주 일요일에 함께 경주를 떠나 도망치기로 약속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