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삼척 어업용 면세유 사용액 9억원 지원
삼척시는 유가 인상에 따른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어선 441척을 대상으로 어업용 사용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400만원을 들여 어선법에 따라 현재까지 조업 실적(면세유공급)이 있는 동력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 유류비 일부를 수협을 통해 지원한다.
어업용 면세유가는 현재 200ℓ 기준 18만원으로 어민들에게 가장 큰 경영 부담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출어 경비 경감과 어업진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어선 405척을 대상으로 사업비 8억8500만원을 지원했다.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