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경동나비엔, 원격 보일러 점검 및 통보 서비스 시행

뉴스1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업계 최초로 사전 서비스(Before Service) 개념의 ‘프리미엄 원격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프리미엄 원격 케어 서비스는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바로 감지해 고객에게 통보하고, 대응 방안과 서비스 기사 출장까지 지원한다. 고객이 문제를 제기하기 이전에 먼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벼운 문제의 경우 문자로 먼저 통보하고, 고객이 자가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심각한 문제 발생 시에는 고객과 통화하면서 문제를 설명하고 서비스 기사 출장 예약까지 진행한다. 상업용 케스케이드 시스템을 설치한 빌딩 및 사업장과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톡을 설치한 가정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올 1월에 출시한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은 업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에 IT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원격제어뿐만 아니라 원격 케어를 통한 사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업용으로 쓰이는 일부 보일러 및 온수기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 및 사전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프리미엄 원격 케어 서비스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동나비엔의 노력이 담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킨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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