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돌싱녀’, 이민정-주상욱 밀당로맨스 담은 포스터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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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24일 MBC 새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측은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먼저 이혼을 선언하고도 앙큼하게 다시 전 남편을 꼬시려는 나애라(이민정 분)의 모습과 이를 어이없는 듯 바라보면서도 알 수 없는 속내를 감추고 있는 듯한 차정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차정우, 나애라, 국여진(김규리 분), 국승현(서강준 분)이 각기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테이블 밑으로 나애라가 차정우를 유혹하려는 듯 발끝으로 차정우의 바짓단을 끌어 올리고 있다.
차정우는 이를 외면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국여진과 국승현은 각기 차정우와 나애라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마음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나애라가 도발적인 포즈로 차정우를 향해 가는 모습이 부각됐으며 테이블 위에서 섹시한 포즈로 차정우를 향해 가는 모습을 통해 나애라의 의도를 알 수 있는 상황. 이에 차정우는 그녀를 외면하면서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포스터의 두 사람은 서로 안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각각 다른 속셈을 가진 표정을 드러냄으로서 ‘앙큼한 돌싱녀’와 ‘응큼한 돌싱남’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이혼 이후, 서로 다른 상황에 서게 된 두 남녀의 발칙하고 당돌한 로맨스를 다룰 ‘앙큼한 돌싱녀’는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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