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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 조경리더 309명 양성
서울시는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동네를 가꾸는 ‘조경리더’ 309명을 양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시민조경아카데미의 인기가 높아 시는 추가로 강좌를 개설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25일까지 2차 강의가 진행돼 총 155명이 수료증을 받게 됐다. 시는 25일 오후 7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한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조경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전공 대학생, 귀농예정자, 은퇴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시는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등 추가심화과정을 준비 중이다.
올해 시는 시민조경아카데미 600명과 서울정원사학교 시민정원사 150명, 힐링원예지도사 등 조경리더 11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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