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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뉴스1

원주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장의 시설 개·보수, 장비확충 등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 업소, 식품접객업소다.

지원범위는 식품제조·가공 업소의 경우 최대 7000만원, 식품접객 업소 경우 최대 5000만원이다. 상환조건은 금리 연 2%로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휴업 또는 폐업했거나 2년 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융자 대출을 받은 후 상환해야 할 잔액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대출은행인 농협중앙회원주시지부에서 융자가능 여부 심사를 거친 후, 내달 20일까지 식품진흥기금융자신청서와 시설개선사업계획서를 원주시보건소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원주시보건소 위생과(033-737-4032)로 하면 된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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