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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부산본점, 27일 ‘해외명품대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해외명품대전’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브랜드와 수입브릿지(대중명품을 표방하는 상품), 병행수입 브랜드 등 모두 110여개 브랜드가 500억원어치의 초대형 물량을 준비해 참여한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몽클레어’, ‘캘빈클라인컬렉션’, 휴고보스’ 등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에서 2013년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최대 70 ~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렉서스 신차 New CT 200h와 명품 핸드백,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열린다.
또 에비뉴엘 1층과 MB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엠포리오 아르마니, 센죤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럭셔리 브랜드 위크’ 행사도 병행한다.
최준용 해외패션잡화팀장은 “이번 행사는 물량과 구색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규모“라며 ”10회째를 맞는 해외명품대전 행사는 주변도시 고객까지 찾아오는 롯데 부산본점의 대표행사”라고 소개했다.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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