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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박미선, “아직도 남편 이봉원 앞에서 방귀 안 뀐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25 15:29

수정 2014.10.29 14:03



박미선이 ‘여우야’에서 남편 이봉원과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 박미선은 “남편에게 굉장히 조심하는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 한지 20년이 됐지만 아직 방귀를 안 텄다”며 “이봉원이 거실에 있으면 방에 들어가서 뀌고 방에 있으면 거실에 나가서 뀐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박미선은 “한 번은 이봉원이 거실에 있는 줄 알고 안방 화장실에서 뀌었는데 그 사이에 방에 들어온 이봉원이 방귀 소리를 들었다”며 “근데 이봉원이 ‘당신은 자면서도 방귀를 뀐다’고 하더라. 자면서 억눌러있던 욕망이 나왔나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자신의 재혼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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