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분양형 호텔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수가 대폭 늘면서 호텔이나 콘도 등 숙박시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JK메디컬그룹의 JK가 제주시 연동에 수익형 호텔인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연면적 1만284㎡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자리잡는다.
삼무공원이 접해 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며 북측으로는 바다와 공항 조망이, 남측으로는 삼무공원, 한라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도보 5~30분 이내 더호텔, 로얄호텔, 그랜드호텔을 비롯 신라면세점, 바오젠거리, 편의점, 용두암,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이 있다.
실 투자금 기준 연 11%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계약자에게 VVIP 멤버쉽 카드 발급, 연 7일 숙박권과 추가 숙박 할인혜택, 제주도 골프&리조트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7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시행은 (주)JK, 시공은 일광 E&C, 자금 관리는 코리아신탁에서 맡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6년 2월 예정이다. 02)542-1651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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