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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국립부산국악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문화재단(대표 남송우)과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26일 감만동 감만창의문화촌 부산문화재단 3층 세움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의 문화융성에 기여키 위해 지역·문화예술·창작 및 보급, 문화예술교육.연구사업의 공동기획 추진 및 프로그램 교류, 시민문화 향수 제고, 상호활동 및 홍보 등에 대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으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오는 5월 열리는 '2014 조선통신사 축제'의 '한.일문화교류공연'을 공동으로 기획해 5월 4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한.일 주요 내빈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악 교육.연수 프로그램,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 분야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영남 지역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보존.계승.발전시키고자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연주단과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기획해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조선통신사 축제의 문화교류공연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와 업무협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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