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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이 연극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안내상이 출연해 대학로에서 자신이 첫 연극을 시작했던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내상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92년도에 데뷔했다”라며 서른 살 늦은 나이에 데뷔했음을 알렸다.
또한 제작진이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89년도에 연극을 시작했다. 대학로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있는 것 같았다.
이어 그는 “나름대로 인지도 생긴 사람들만 여기 나왔다”라며 전단지를 가리켰고 그 속에는 안내상과 연극배우 시절을 함께한 이문식, 이종혁, 정재영의 그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안내상은 “술 잘먹는 사람들이 연기도 잘하는 것 같다. 맨날 같이 술 먹고 서로 업신 여기고 무시하고 그렇게 친했는데 이제 (이 사람들이) 너무 떠서 무시할 수 없는 배우들이 됐다”라며 우스게 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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