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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산불방지 불법행위 ‘집중단속’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봄철 산불방지기간 중 취사, 흡연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하고, 특히 산불의 원인이 되는 산행 중 취사나 흡연행위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3월8일~4월30일 두달 간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은 주로 치악산 비로봉 등 고지대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치악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 관계자는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집중단속 기간 중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행위, 무질서행위를 근절하겠다”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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