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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열병합발전소,대기질측정기 한솔동에 2곳 설치

뉴스1
세종열병합발전소,대기질측정기 한솔동에 2곳 설치

세종열병합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로 인한 한솔동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이해찬 국회의원측에 따르면, 한솔동 의정보고때 열병합발전소 환경오염 대책에 대한 주민 건의를 받고 세종열병합발전소장을 불러 대책마련을 요청한 결과 , 대기질측정기를 한솔동 지역에 설치하겠다고 발전소 측에서 알려왔다는 것.

이에 따라 세종열병합발전소는 한솔동 주민들의 요구대로 대기질측정기 2개소를 설치하고, 측정결과를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LED화면의 옥외전광판도 설치키로 했다.

대기질측정기의 설치장소는 3월초 예정된 주민대표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되면, 오는 4월말까지 설치한 뒤 5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예산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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