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동안 스타일링 비법은?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은행 직원 '송미주' 역을 맡은 홍수현이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환하게 빛나는 피부와 상큼한 웨이브 헤어로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뷰티 스타일링을 들여다보자.
#CC크림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연출하는 피부
홍수현처럼 어려보이는 얼굴을 연출하려면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CC크림을 활용해보자. 피부의 유.수분을 조절하고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기능의 올인원 CC크림은 복잡한 피부 베이스 단계를 줄여 맑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다크서클 부분에는 브러시로 CC을 한 번 더 덧발라 눈 밑을 환하게 밝혀준다. 그 후 이마, 콧대, 눈두덩, 턱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입체감을 준다.
#어려보이는 동그란 눈매
눈가의 유분감을 잡아주는 베이스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바른 후 펄을 눈 중앙 부위에만 얹어 눈매가 동그랗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이어 펜슬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 중앙 부분을 도톰히 그려주면 눈이 동그랗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아이라인 연출 후 미니 뷰러를 사용해 속눈썹을 컬링한다. 눈동자 중앙 주위로 숱이 많이 몰리도록 컬링하고 컬링 마스카라를 사용해 눈동자 중앙 부위로 몰리도록 브러싱 해준다.
#턱 밑 쉐이딩으로 동안 페이스 완성
라벤더 컬러의 크림 블러셔와 CC크림을 믹스해 볼 부분에 발라주면 피부 톤을 보정하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뺨을 연출한 후 브러시에 묻어있는 여분을 가지고 관자놀이, 턱 선에 발라 얼굴의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살려준다. 마무리로 볼 바깥쪽 부분에 음영을 줘 갸름한 얼굴선을 연출한다. 턱이 짧을수록 동안 페이스에 가까워지므로 턱 밑 부분까지 쉐이딩을 해주는 것이 요령.
#도톰하게 연출한 립
CC크림을 면봉에 충분히 묻혀 입술 라인과 입 주변 다크 존을 보정한 후 핑크 컬러 립스틱을 손가락에 묻혀 입술 중앙 부분에만 발라준다. 완벽한 립 라인을 그리기보다 색이 입술 전체에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해 도톰한 입술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사랑스러운 물결펌 헤어
얼굴 라인을 따라 흐르는 물결 웨이브펌은 볼륨감을 부여해 작은 얼굴을 연출해준다. 원형 아이롱을 이용해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볼록한 웨이브와 밖에서 안으로 향하는 오목한 웨이브를 번갈아가면서 만들어주면 사랑스러운 단발머리 물결펌 헤어가 완성된다.
사진출처 :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김미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