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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토마토 농장 불…재산피해 6억원 추정(종합2보)
27일 오전 9시27분쯤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장모씨(43)의 토마토 농장 유리온실에서 용접 불티로 인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은 다음달 출하예정이던 토마토와 유리온실 1.32ha(약 4000평)를 반소하고 6억3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161명과 소방차 29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작업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제=뉴스1)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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