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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일자리사업 매년 300명 고용…생활안정 ‘기여’

횡성군은 올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14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달 일자리사업 신청자 18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65세 미만 76명, 65세 이상 38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자는 3월3일~6월30일 관내 18개 사업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일 오후2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사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안전보건공단 강원지도원 이훈 강사의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군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경제정책과 김상호 과장은 “지역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사업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