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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금동 공구점 화재…600만원 피해
뉴스1
입력 2014.02.28 11:27
수정 2014.10.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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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3시01분쯤 서울 송파구 오금동의 한 철물 공구점에서 불이 나 2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입 마루, 정화조 등 고가의 건축자재와 집기류, 건물 내부 40㎡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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