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SK V1타워는 연면적 3만8457.73㎡에 2개동 지하4층, 지상20층 규모다.
비즈니스를 위한 첨단 IT시스템과 업무지원 및 편의시설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전체 호실에 발코니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지상1층 화물하역장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 한강과 서울숲이 내려다 보이는 옥상정원도 갖췄다. 10층 이상 입주사들은 서울숲, 한강,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수역, 서울숲역(분당선) 등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해 있다. 차량이용시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지식산업센터 기준 3.3㎡당 평균 920만원 선이다. 지상 8층까지는 3.3㎡당 900만원 이하로도 분양이 가능하다. 취득세 50%감면, 재산세 5년간 37.5% 감면의 세제혜택은 물론 계약금 5%에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입주시엔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장기 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1566-9113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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