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스틸러 의미 온라인상에서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04 09:53

수정 2014.10.29 07:57

신 스틸러 의미 온라인상에서 주목



신 스털러 뜻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용어인 신 스틸러(Scene stealer)란 영어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다. 영화계에선 이를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는 조연배우를 칭송하는 말로 사용한다.

요즘 신 스틸러 의미에 잘 부합하는 배우로 김성균과 마동석을 꼽는다. 마동석은 ‘더 파이브’ ‘이웃사람’ ‘범죄와의 전쟁’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김성균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7월 열린 PiFan에서 신 스틸러 어워드를 수상했다.

신 스틸러 뜻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단하다.

누리꾼들은 “신 쓰틸러 뜻, 알고보니 이런 의미였구나” “신 스틸러, 영화를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신 스틸러, 영화에 꼭 필요한 존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