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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금연 여행, 김주혁 “중요한 건 식후땡이다” 폭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0 00:00

수정 2014.10.29 05:31



‘1박 2일’ 김주혁이 원치 않는 금연 여행에 속어를 남발했다.

9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금연 여행’ 1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금연의 섬’ 전남 신안 증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혁은 “이번 여행은 금연 여행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공황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주혁은 식사까지 마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담배 한 대만 태우기를 애원했지만 제작진은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김주혁은 담배를 태우지 못한다는 생각에 분노를 드러냈고 “그렇게 하면 처음으로 오래 금연하는 거다”라며 “최장시간 금연이 국제선 비행기 탈 때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김주혁은 “방송에서 이런 말해서 죄송하지만 중요한 건 식후땡이다. 이걸 한 대 보장해주고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며 손짓으로 흡연 동작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카메라 끄지 마세요”라며 멤버들의 흡연 기회를 철저히 봉쇄, 멤버들은 담배 연기를 구걸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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