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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송창의와 다정한 모습 ‘재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0 00:29

수정 2014.10.29 05:31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와 송창의의 재혼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4회에서는 이혼한 아내 오은수(이지아 분)를 다정하게 챙기는 정태원(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원은 오은수가 딸 슬기(김지영 양)를 데리고 살 집을 함께 구하러 다니는가 하면 보증금도 절반을 보태는 등 슬기아빠라는 명목 아래 임신 중인 오은수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태원은 오은수와 슬기의 이삿날에 맞춰 집을 방문, 오은수와 따로 만난 정태원은 “이건 슬기, 이건 슬기 엄마”라며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에 오은수 역시 꽃다발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까 고모 전화 왔었어. 어머니 가구값 주신다 그러신다고. 당신이 했다고 그러고 사양했어”라고 자연스럽게 식구들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오은수와 슬기가 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클로즈업, 오은수와 정태원 모두 재혼한 상대와 이혼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미련을 깨끗이 버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은수와 정태원의 불륜을 의심하는 김준구와 오은수의 이혼에 분노하는 정태원의 아내 한채린(손여은 분)의 모습이 그려져 새로운 갈등을 알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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