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빈폴아웃도어, 2014년 삼성라이온즈 유니폼 후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0 09:11

수정 2014.10.29 05:29

삼성에버랜드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는 10일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의 2014년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빈폴아웃도어는 라이온즈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착용하게 되는 유니폼을 비롯해 점퍼, 바람막이, 언더셔츠 등 총 24종, 1만2800개의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가운데)과 이승엽(오른쪽), 장원삼 선수가 빈폴아웃도어가 제작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치어리더와 포즈를 취했다.
삼성에버랜드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는 10일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즈의 2014년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빈폴아웃도어는 라이온즈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착용하게 되는 유니폼을 비롯해 점퍼, 바람막이, 언더셔츠 등 총 24종, 1만2800개의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가운데)과 이승엽(오른쪽), 장원삼 선수가 빈폴아웃도어가 제작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치어리더와 포즈를 취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2014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와 용품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빈폴아웃도어가 제작한 삼성라이온즈의 유니폼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한 파란 색상의 상의에 흡습·속건 기능 소재를 기본으로 사용했으며,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4웨이 스트레치' 기능을 추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윤형 빈폴아웃도어 실장은 "2014년 삼성라이온스 유니폼은 명문 구단의 이미지를 유니폼에 적용해 미래로 뻗어가는 승리의 V라인을 힘있는 곡선으로 처리해 역동적인 유니폼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특히 라이온즈의 대표 컬러인 블루 색상의 채도를 높여 비상하는 라이온즈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흰색과 은색을 적용해 멋스러운 디자인의 유니폼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능성 소재 사용과 입체 패턴 적용으로 선수들이 탁월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배재현 빈폴사업부 상무는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통산 8번째 우승을 향해 뛰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의 유니폼 스폰서로 빈폴아웃도어가 참여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2014 시즌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빈폴아웃도어는 유니폼 및 의류 후원을 비롯해 '글램핑 문화'와 야구를 접목한 '글램핑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