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쓰리데이즈’ 윤제문 사건해결에 키맨

파이낸셜뉴스

‘쓰리데이즈’ 윤제문 사건해결에 키맨

배우 윤제문이 작품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인다.

SBS ‘쓰리데이즈’ (김은희 극본, 신경수 연출)에서는 배우 윤제문이 명품 활약을 예고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하며 호평을 받아온 윤제문은 최근 방영이 시작된 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분했다.

윤제문은 지난 첫 주 방송에서 짧게 등장했지만, 경호실장과 팽팽하게 대립했다. 대통령 저격 사건을 알게 된 후의 움직임 등에서 그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났다. 한 씬을 출연해도 위압감 넘치는 표정과 그의 걸음걸이는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청자의 시선을 이끌어냈다.

2회 방송분에서 장현성이 대통령을 쏜 저격범이고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반전이 밝혀져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비서실장 윤제문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대통령을 곧 자신으로 생각하며 지켜온 윤제문이 저격사건을 어떻게 추적해 나갈 것인지, 정권의 수반이 없어진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이번 주 방송 포인트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황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