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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2014년 연간 계획에 투송플레이스의 컴백이 포함돼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는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성호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의 2014년 연간 계획에 대해 “올해는 신인과 기존 활동 팀들 모두 준비 중이다. 12월에 기획해보니, 12달 내내 컴백을 해야하더라”라고 말해 올 한 해 여러 아티스트의 컴백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한성호 대표는 “먼저 일본에서 패밀리 콘서트 시작해서 아시아 순회하고, 한국에서 마무리할 것 같다”라며 “그리고 FT아일랜드 컴백을 준비하고 이후에 AOA와 주니엘의 앨범 나올 거다”라고 알렸다.
특히 한성호 대표는 “씨엔블루는 용화가 직접 프로듀서로 준비 중인 작업이 있는데 그 부분은 확정이 되면 용화가 직접 말할 것 같다. 씨엔블루는 따로 또 같이 할 거 같다”라며 “또 여러 멤버들에게 영화나 드라마 제의가 들어온 게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몇 작품 검토 중인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성호 대표는 송은이와 송승현의 프로젝트 그룹 투송플레이스의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성호 대표는 “송은이 선배님의 강력한 건의로 투송플레이스가 하반기 또 나올 거 같다”라며 “이미 노래도 나왔고 제목도 정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나이키’에 이어 후속곡 제목을 ‘리복’이 될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엔플라잉의 데뷔기를 담은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금요일 자정)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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