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대학생활 시작! 새내기를 위한 메이크업 제안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여대생이라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을 터. 신입 여대생 특유의 생기발랄함과 싱그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안한다.
피부를 투명하게
서투른 메이크업 스킬로 스모키, 음영 등을 따라했다간 역효과를 낼 수 있다.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움에 포커스를 맞춘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피부톤보다 한 톤 정도 밝은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선택해 얼굴 전체에 피부가 화사해 보일 수 있도록 한다.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한 적게 사용, 가볍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여드름 흉터나 점이 많은 경우 컨실러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커버링 해준다.
피부 화장 전 수분감이 뛰어난 마스크팩을 해 주면 파운데이션, BB크림 등의 밀착력을 높여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입술에 컬러를 입혀라
새내기다운 싱그러움을 어필하게 위해서는 입술 포인트를 잊지 말자. 얇고 가볍게 표현한 피부 위 비비드한 컬러 표현은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다음 단계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립스틱 선택하기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웜톤과 쿨톤으로 나뉘어진다. 가장 쉽게 피부톤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렌지, 핑크 컬러에 자신의 손 등을 댄 후 어떤 컬러와 더 잘 어울리는지를 보는 것이다. 오렌지와 잘 어울린다면 웜톤, 핑크와 더 잘 어울린다면 쿨톤에 가까운 피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는 레드, 오렌지, 피치 등이다. 쿨톤은 비비드한 레드, 핑크, 버건디, 퍼플 등이 맞는 컬러다. 오렌지와 핑크 둘다 잘 어울리는 미디엄톤 피부는 어떤 립 컬러든지 무난하게 소화해 낸다.
애교살을 밝혀라
눈 밑 애교살은 동안과 귀여움의 마스코트. 애교살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신입생의 발랄함을 어필할 수 있다.
원래 애교살이 도톰하게 있는 경우라면 펄 섀도를 활용해 간단하게 애교살을 강조할 수 있다. 섀도를 브러시에 묻힌 뒤 애교살에 칠하면 된다. 애교살 라인 전체를 발색하면 어색해지므로 눈 앞머리에서 시작해 2/3 지점까지만 그린다.
애교살이 없는 경우, 눈 밑에 음영을 주면 애교살을 만들 수 있다. 컨실러로 다크서클을 없애고 눈 밑을 환하게 만든 뒤, 짙은 베이지 또는 브라운 컬러 섀도를 눈 아래 만져지는 뼈 윗부분에 자연스럽게 그린다. 또는 눈웃음을 만든 뒤 튀어나오는 부분 아래쪽에 그리면 된다. 이어 애교살 부분에 핑크 또는 피치 컬러 섀도를 칠하면 애교살이 완성된다.
/[email protected] 허진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