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되는 3월 극장가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공감 실화 드라마부터 스타일리쉬 액션, 파격적인 스릴러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먼저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전 2년 동안의 숨겨진 스토리를 스크린에 담아낸 '다이애나'가 뜨거운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여성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으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삶을 살면서도 외롭고 슬픈 다이애나의 심리와 감성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낸 나오미 왓츠의 완벽한 연기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여성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다이애나'와 함께 강렬한 액션으로 남성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300:제국의 부활'도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일인 지난 주 6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11일까지 박스오피스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와 제대로 미친 여자의 끝을 알 수 없는 추격을 그린 스릴러 영화 '몬스터'는 개봉일인 12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대거 선을 보이고 있는 3월 극장가에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을 더욱 즐겁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