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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 노이즈 홍종구와 웨딩마치 ‘선남선녀의 만남’
배우 송서연이 90년대 인기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와 오는 1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14일 송서연의 소속사인 물고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단과 예물 없이 커플링만 준비한 채 검소한 결혼식을 치른다”고 전했다.
특히 배우 고수가 1부 사회를 맡고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김창환이 축사를 각각 맡는다. 2부 사회는 SBS 개그맨 태봉이, 축가는 김종서와 거미가 부른다. 인기스타들의 대거 참석으로 벌써부터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특별한 인연의 소중한 분들이 저희 두 사람이 새롭게 출발을 하는 제2의 인생을 함께 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살겠습니다”며 각오를 전했다.3월의 신부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들인 뒤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한편 송서연-홍종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서연 홍종구, 결혼 축하드려요”와 “송서연 홍종구, 백년해로하세요”, “송서연 홍종구, 선남선녀 커플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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