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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군자배곧신도시 특성화 사업’ 본격화

김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라와 경기 시흥시가 추진하는 '시흥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이에 따라 6700여 세대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2018년 3월에는 서울대학교 시흥국제 캠퍼스가 입주한다.

최병수 ㈜한라 사장과 김윤식 시흥시장은 14일 시흥시청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한라는 30일 내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흥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 사업'은 시흥시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자배곧신도시 내에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와 교육·의료 산업클러스터, 업무·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할 것이며 민·관·학 합동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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