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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파인애플 사태에 이어 방귀를 뀌다가 선임들을 당황시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예특공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혹한기 훈련에 도전한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전우애를 위한 야간담력훈련에 이어 차가운 겨울 땅 속을 파고 들어가 뜬 눈으로 밤까지 지새운 멤버들이 본격 야생 생존 작전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불도, 화덕도, 젓가락도 없어 죽은 나뭇가지들을 구해 땔감을 만들고 나뭇가지 길이를 다듬어 젓가락을 만드는 등 ‘특공대 정신’을 보여주며 훈련을 잘 이어나갔다.
이 가운데 헨리가 취식 도중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뀌며 선임들 모두를 당황시켰고 이에 김수로는 “제발 이병이 할 일만 하라”며 헨리를 타이르며 일단락되는 듯 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연이어 방귀를 뀐 헨리는 본인은 물론 모든 선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고 결국 김수로는 헨리를 보며 “요즘 이병들 참 편하다. 예전에 나는 방귀도 집에 가서 몰아서 한 번에 뀌었다”며 한숨을 쉬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오는 16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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