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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사장에 황은연 부사장 내정...17일 정식 선임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에너지 사장에 황은연 부사장 내정...17일 정식 선임

포스코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CEO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포스코에너지 사장에 황은연 CR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선임은 17일 이뤄질 예정이다.

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는 17일 열릴 이사회에서 황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에너지는 수소연료전지, 클린석탄 등 청정에너지 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비상장 계열사다.

황 내정자는 그룹내 홍보 업무를 총괄했으며 마케팅전략실장(상무),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마케팅은 권오준 회장이 기술개발과 함께 중시하는 분야 중 하나다.

포스코의 홍보 업무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영인프라본부에 배속됐으며 윤동준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 총괄하게 됐다.

포스코에너지를 포함해 포스코 비상장 계열사는 오는 17일 일제히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이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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