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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천호동에 ‘래미안 강동팰리스’ 분양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래미안 강동팰리스'(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2만3655㎡(7156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3개동, 오피스 1개동,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59~84㎡ 총 999가구(펜트하우스 151, 155㎡ 12가구 포함)의 중소형 대단지로 이뤄진다. 특히 이 단지의 내부는 실속과 편의성을 갖춘 단지로 꾸며진다. 실내는 천장을 10㎝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거실 2면창 설계와 슬라이딩 발코니창호 적용으로 채광 및 통풍 문제를 해결했다. 여기에 그동안 중대형 평형에 적용됐던 대형 현관 워크인 창고, 드레스룸, 대형 펜트리 공간, 호텔형 욕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490만원부터 책정했으며 기준층의 분양가도 3.3㎡당 평균 1650만원대로 형성됐다. 입주는 오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02)403-3060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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