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수지-김연아-강승현, 스타들이 택한 ‘트렌츠코트’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9 07:43

수정 2014.10.29 02:49

스타들이 '트렌치코트'와 사랑에 빠졌다. 최근 수지, 김연아, 강승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SNS를 통해 트렌치코트 패션을 선보이면서 봄 트렌드를 알렸다. 올 봄 트렌트 아이템으로 지목된 트렌치코트, 어떻게 입는 것이 좋을까?

스타들이 선택한 트렌치코트

수지-김연아-강승현, 스타들이 택한 ‘트렌츠코트’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시크한 공항 패션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트렌치 코트에 빅 사이즈 선글라스를 착용, 스타일리함을 어필했다. 또한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블랙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모델 강승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한 트렌치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강승현은 블랙스키니 팬츠와 터틀넥을 입고 모던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슬림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강승현은 챙이 넓은 모자를 포인트로 착용해 톱 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김연아의 트렌치코트 룩도 화제다. 최근 전현무 트위터에는 'E1 팬미팅'에 참석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세개의 단추가 일자로 달려있는 독특한 트렌치코트로 개성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빅 사이즈 벨트 아래로 플레어 디자인이 가미된 트렌치코트는 김연아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잡아줘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트렌치코트 룩 예쁘게 연출하려면?

수지-김연아-강승현, 스타들이 택한 ‘트렌츠코트’는?



#'라인'을 고려하라

스타들이 봄 아우터로 선택한 트렌치코트 아이템을 예쁘게 소화하려면 우선 코트의 라인을 고려해야 한다. 라인이 일자로 떨어지는 트렌치코트는 시크하고 매니시한 느낌의 프렌치 룩을 연출해준다. 반면, 허리에서부터 A라인으로 퍼지는 트렌치코트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단추를 잠그고 허리벨트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클래식하고 페미닌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너웨어와의 조화도 중요

이너웨어와의 매치도 중요하다. 이너웨어로 원피스를 택하면 페미닌한 무드를,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입으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무릎을 덮는 길이의 롱 트렌치코트 안에 무채색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화사한 컬러감의 스카프를 걸치면 세련미 넘치는 스프링 룩이 완성된다.

사진출처 : 수지 트위터 / 강승현 인스타그램 / 전현무 트위터 / 말랑루즈

/lifestyle@fnnews.com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