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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이엠티, SSD시장 고성장 최대수혜”

김기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개인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비아이이엠티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 한화투자증권의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SSD시장은 당분간 고성장세를 보이면서 관련업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비아이이엠티와 같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 봐야한다"고 말했다.

실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SSF 판매량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SD는 낸드플래시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다. 기존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정보 탐색 시간 및 반응 시간이 짧고 읽기와 쓰기 속도가 월등히 앞서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윈도우 운용체체(OS)에서 가상메모리를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아닌 SSD 교체만으로 컴퓨터의 구동속도가 빨라지게 할 수 있다.

비아이이엠티 관계자는 "SSD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부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비아이이엠티는 전날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6% 감소한 7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86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6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email protected]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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