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김영섭)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공동으로 조선해양 분야의 특허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선상 열린 특허교실'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선박특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허 출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무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상 열린 특허교실의 핵심 프로그램은 선박을 주제로 한 대학생들의 '특허 명세서 작성 경진대회'다. 이 대회는 '선박의 형상과 구조' '구명용품' '잠수함 또는 군함' '프로펠러 등 추진장치' '선박 탱크, 하수 및 오수처리장치에 대한 발명 등 5개 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뉜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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