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레이튼 미스터가 한국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3월 21일 레이튼 미스터는 영상을 통해 한국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레이튼 미스터는 지난 2월 비오템의 글로벌 모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레이튼 미스터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에서 새침하고 도도한 블레어를 연기하며 한국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기도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수수한 매력 귀엽네”,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브레어 맞아?”,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애교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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