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소염 진통 작용을 하면서 안전한 차세대 점안액이 국내 출시됐다.
안과의약품 대표기업 태준제약은 국내 최초로 브롬페낙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 '브로낙' 점안액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로낙은 분자구조 중 브롬이 추가돼 안구침투력과 소염 진통작용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속시간도 길어져 1일 2회 점안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낸다.
브로낙은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안압상승의 위험이 없어 백내장을 비롯한 각종의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특히 백내장수술 후에 나타나는 낭포황반부종(CME)의 발생을 억제하며, 수술시 발생하는 축동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브로낙은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NSAID 처방 1위 성분으로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제제로, 다른 NSAID에 비해 차광보관이 필요하지 않고 실온보관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점안감도 좋아 환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진 제품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