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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가 박찬숙의 제안에 스트레스를 잔뜩 받았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이영하의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박찬숙은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댄스 스포츠를 제안했다.
그러자 이영하는 “나는 몸치라서 못 해”라며 단호하게 거절했고, 박찬숙 역시 완강하게 하고 싶어 하며 “나 평생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죽는 게 좋아요?”라며 극단적으로 말했다.
이에 이영하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고,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몸치라는 걸 너무 잘 아니까..혹여나 망신당하면 어쩌나 내가 내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라며 댄스스포츠의 두려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박찬숙은 이영하가 가지 않을 것을 대비해 댄스스포츠 의상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드러냈고, 결국 이영하는 댄스 학원에 가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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