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개봉해 연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방패 하나로 적을 제압하는 액션이 눈길을 끈다.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는 개봉 전 예고편을 통해 팬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엘리베이터 격투신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만의 거침없는 전투기술과 에너지가 드러난 액션 명장면 중 하나라는 평이다.
액션 시퀀스 중 가장 처음 촬영된 이 장면은 비좁은 공간에서 합을 맞춰야 했기 때문에 배우와 스턴트 코디네이터들의 고난도 격투실력은 물론 서로의 완벽한 호흡이 필요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더욱 완벽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복싱, 파쿠르, 주짓수, 가라테 등 격투 기술을 익히고, 아크로바틱한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체조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신체를 단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방패 기술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며 좁은 엘리베이터에서도 부메랑처럼 방패를 빠르게 던지고 받는 스킬을 구사하며 캡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 명장면이 탄생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정예 쉴드요원들을 제압하는 캡틴의 액션 정말 멋지다", "지난해 '신세계' 엘리베이터 격투신 이후 또 하나의 액션 명장면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는 26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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