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영화 ‘쓰리데이즈 투킬’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쓰리데이즈 투킬’은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에서 엠버 허드는 영화에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미스터리 비밀요원 비비 역을 맡았다.
엠버 허드는 ‘쓰리데이즈 투킬’에서 첩보 영화 역사상 가장 섹시한 CIA 비밀 요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엠버 허드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약혼녀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화 ‘다크니스’(2010) 속 엠버 허드의 비키니 몸매 또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버 허드는 앉아 있을 때도 굴욕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엠버 허드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빨리 보고 싶다”, “엠버 허드 조니 뎁 약혼녀였다니”, “엠버 허드 차세대 섹시 스타다운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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