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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월 2000원에 집 전화 마음껏 쓰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1 14:47

수정 2014.10.29 00:27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저렴한 월정액만 내면 추가 부담없이 집전화를 사실상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집전화 무제한' 요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저렴한 월정액만 내면 추가 부담없이 집전화를 사실상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집전화 무제한' 요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월 2000원이면 집전화를 무제한 쓸 수 있는 파격가 상품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유선전화·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 등 3개 결합 상품(3년 약정 기준) 신규 가입 시 집전화 요금을 월 2000원만 내면 SK브로드밴드 유선가입자와는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또, 타사 가입자와는 월 5000분의 무료 통화를 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선전화 단일 상품 신규 가입 시에는 월 7000원(3년 약정 기준)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 집전화 무제한 가입 고객에게는 '발신번호표시(CID)' 부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매일 시내·외 각 15분씩 30분 동안 집전화를 이용할 경우 표준요금 대비 약 85%의 요금 절약효과를 거둬 연간 46만원의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양주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집전화 무제한 상품은 고객의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사 집전화 상품과 차별성을 지닌 혁신적인 상품"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품개발 및 혁신적 서비스 제공으로 유선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