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가 결혼 생활하면서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오연서, 이유리, 김지훈, 오창석, 카라 한승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리는 일과 살림을 병행하기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저는 살림하기 싫어서 독신으로 살려고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빨래며 설거지며 모든 게 예쁘고 사랑스럽더라”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 확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살림과 촬영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다기 보다는 더 많이 못해주는 점에서 미안하다”며 “촬영 중에는 남편의 식사를 챙겨줄 수 없어 냉동실에 채워놓고 나간다”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5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