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5일 시나위 출신 김종서-손성훈과 조인트 콘서트서 한 무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3 10:17

수정 2014.10.29 00:08

김바다, 5일 시나위 출신 김종서-손성훈과 조인트 콘서트서 한 무대

가수 김바다와 록그룹 H2O의 조인트 콘서트 ‘브라더스 인 록 3(Brothers in Rock3)’에 유명 로커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리는 ‘브라더스 인 록 3’에서는 김도균을 비롯해, 뮤즈에로스, 블랙신드롬, 제로지, 원, 더 히스테릭스, 등이 게스트 무대를 펼친다. 특히 김종서와 손성훈도 무대에 올라 록그룹 시나위 출신인 김바다를 포함해 3명이나 모인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브라더스 인 록3’는 대한민국 로커들의 우애를 다지고, ‘케이록’의 부흥을 기대하는 프로젝트다.

김바다는 최근 생애 첫 솔로 정규앨범 ‘문에이지 드림(Moonage Dream)’을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 두 개의 밴드(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활동 등을 병행하며 흔치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에이지 드림(Moonage Dream)’은 질주감과 시원스러움이 인상적인 스타일이며 팝 록과 팝 펑크 스타일의 노래로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감성과 표현이 흘러넘치는 앨범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