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봄패션 종결 아이템 ‘치노팬츠’로 옷 잘 입는 남자되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3 13:32

수정 2014.10.29 00:05

미국 육군 작업복인 치노스(chinos)에서 유래된 '치노팬츠'는 거친 면소재 직물의 와일드한 느낌과 루즈한 핏으로 남성미를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카키,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색상으로 스트릿 패션을 점령한 치노팬츠 스타일을 들여다보자.

치노팬츠 아이템

봄패션 종결 아이템 ‘치노팬츠’로 옷 잘 입는 남자되기



1. 베이직한 기본라인의 치노팬츠. 허리밴드 안쪽 부분이 체크무늬로 배색돼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위트를 줬다. 광택 있는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세련된 딥 브라운 컬러가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2.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걸맞은 네로우 스트레이트 핏을 연출할 수 있다. 10부 기장으로 발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핏을 가지고 있는 치노팬츠 아이템은 다리를 길고 날씬해 보이게 한다.



3. 비비드한 그린 컬러와 깔끔한 일자 실루엣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치노팬츠.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팬츠로 적합하다. 품이 넉넉해 하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면서도 감각적인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

4. 베이직한 라인의 10부 코튼 치노팬츠. 고급 면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축성이 있어 어떤 체형에도 잘 어울린다. 자연스럽게 핏 되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한 활동을 할 때 입어도 좋다.

개성만점 치노팬츠 코디

봄패션 종결 아이템 ‘치노팬츠’로 옷 잘 입는 남자되기



#과감한 톤인톤 코디

치노팬츠 코디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과감한 '톤인톤' 코디를 시도해보자. 상의와 하의를 동일 색상으로 맞춰 입어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톤온톤' 코디와 달리 톤인톤 코디는 각기 다른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개성을 드러내는데 적합하다. 단, 색상은 다르지만 같은 명도와 채도를 가진 의상을 코디하는 것이 톤인톤 코디의 포인트.

컬러풀한 블루 치노팬츠에 비비드한 그린 재킷을 걸치면 멋스러운 톤인톤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이 때 셔츠까지 짙은 원색을 택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파스텔 핑크 등 옅은 색상을 매치하면 좋다. 슈즈는 가벼운 슬립온 아이템을 택해 상큼한 봄패션을 연출해보자.

#세미 캐주얼 치노팬츠 코디

포멀한 치노팬츠 패션에 캐주얼한 매력을 더하고 싶다면 팬츠를 롤업해 연출해보자. 베이지 컬러의 치노팬츠를 롤업해 9부 기장으로 연출한 후 앵클부츠를 신으면 세미 캐주얼 스타일의 치노팬츠 코디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 때 상의는 프린팅 디자인이 가미된 니트 등 위트 있는 아이템을 코디하면 잘 어울린다.

자료협조 : 원스타일 / 얀룸

/lifestyle@fnnews.com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