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불의 고리 지역, 지진 자주 일어나는 이유 있었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3 17:25

수정 2014.10.29 00:00

불의 고리 지역, 출처=USGS캡처
불의 고리 지역, 출처=USGS캡처

'불의 고리 지역'

최근 칠레 지진으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분포한 '불의 고리' 지역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불의 고리 지역은 태평양 조산대의 태평양판과 만나는 주변 지각판의 경계를 따라 지각변동이 활발해 화산활동과 지진이 빈번한 곳을 태평양이 둘러싸고 고리 모양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불의 고리 지역에 포함된 칠레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칠레 북부 지역은 지난 16일 규모 6.7 지진이 두 차례 일어났으며 지난 17일에는 북부 해안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도 규모 5.8, 5.2, 4.4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불의 고리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화산대인 알프산맥에서 히말라야 산맥까지 이어지는 지중해-히말라야 화산대 일대와 인도네시아 자와-수마트라 화산대, 아프리카 동부에서 아라비아 반도에 이르는 동아프리카 화산대 등에서 역시 '불의 고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의 고리 지역'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의 고리 지역, 위험한 곳이군", "불의 고리 지역, 우리나라도 해당되나?" "불의 고리 지역, 지진 많이 일어날만 하네", "불의 고리 지역,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