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누리꾼 ‘화제’.. 정체가 뭔가 했더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7 14:24

수정 2014.10.28 16:15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롤스로이스 팬텀을 튜닝한 택시가 화제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롤스로이스 택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전체를 노란색으로 꾸민 롤스로이스 팬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량 앞뒷문에는 커다란 고딕체로 '택시'라고 적혀있다.

롤스로이스의 '팬텀' 모델은 신차가격 7억을 호가하는 초호화 럭셔리 세단이다.

이 같은 고급 차량을 누가 어떤 이유로 택시로 개조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관련업계에 따르면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는 광고용으로 실제 영업을 하는 택시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수입차 딜러로 잘 알려진 장건창씨의 개인 소유이며 강남 일대에서 홍보를 위해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량 색상은 전체를 도색한 것이 아닌 은색 롤스로이드 SWB 모델에 노란색 필름을 덧붙인 팬텀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가수 싸이와 스눕독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알려졌을 당시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운행하고 있는 건가?", "한 번쯤 보고싶다", "왜 이슈가 되는거지? 싸이 컴백과 관련있나", "한 번쯤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