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메이, ‘보름달’-‘24시간이 모자라’ 커버 관능미 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9 17:55

수정 2014.10.28 13:18



상큼발랄 앙탈춤으로 매 무대마다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대세돌로 등극하고 있는

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의 리더 메이가 선미의 히트곡을 커버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틴트의 메이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을 완벽 커버한 영상을 공개해 숨겨진 관능미를 선보였다.

틴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 및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이의 선미 커버댄스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영상 속 메이는 그동안 각종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던 상큼함을 뒤로한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맨발로 등장한 메이는 섹시 웨이브를 매끄럽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보는 사람을 그대로 유혹해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짧은 핫팬츠와 탑으로 건강미까지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무장한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발표한 틴트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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