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식탁 아래 붙이는 간편한 언더렌지 ‘미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0 14:13

수정 2014.10.28 12:43

식탁 아래 붙이는 간편한 언더렌지 ‘미테’

인덕션의 진화 스마트언더렌지 미테, 전기공급 되는 곳 어디서나 사용 가능해

가스레인지 일색이던 주방 조리 시스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가스로 가열하는 전자레인지, 전기를 이용하는 전기레인지로 단편화되어 있던 기존 주방 조리기구가 다양한 제품 출시, 개발로 ‘다양화’되고 있다.

할로겐레인지, 전기렌지, 인덕션 등 관련 제품이 속속 출시되는 가운데, 간단한 설치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언더렌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불꽃없이 조리하는 인덕션은 보통 주방가구를 뚫어서 매립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된 장소 외에는 조리가 불가능하고 이동이나 세척에도 불편함이 따랐다.


하지만 언더렌지 ‘미테’는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을 채택해 식탁이나 테이블 아래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가열부분이 드러나지 않아 심미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 언더렌지 ‘미테’는 IGBT 인버터를 이용한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고주파의 자기장범위를 최대 65mm까지 증폭시켜 테이블 아래에 설치하여도 테이블 두께를 투과하여 테이블 위의 용기만을 유도 가열하는 방식이다.

‘미테’는 연소작용이 없는 직접 가열방식이기 때문에 산소 소모가 적고, 유해가스 발생도 없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화상이나 화재위험에서도 안전하다. 더불어 용기 자체가 발열돼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열이 거의 없고, 열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높은 열효율성 덕분에 신속한 조리가 가능하고, 전원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온기능과 예약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강도 상판을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전력비용은 기존 LPG대비 69%의 효율로 에너지절감에 큰 효과가 있고, KT계열사 ㈜스마트로와의 협약으로 신속한 AS도 가능하다.

언더렌지 ‘미테’를 개발한 ㈜IBP 김강수 대표는 “미테는 스테이크나 찌개전문점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별도의 매립공사 없이 탈부착이 가능해 가정용 뿐만 아니라 외식업소의 테이블 조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며 “현재 국내의 여러 유통사 및 연관기업들의 구매문의 및 제휴와 관련된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고,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 해외 7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언더렌지 ‘미테’는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을 확충하고 있다. 현재 전국 시/도 18개권역의 대리점과 총판을 모집 중이며 5개의 총판이 계약된 상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899-8929)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