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킴 카다시안의 S라인 몸매를, 여성들은 엠마 왓슨의 날씬한 엉덩이를 가장 이상적인 여성의 몸매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남성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여성의 몸매와 여성들이 생각하는 생김새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여성전문쇼핑몰 블루벨라닷컴이 가장 이상적인 남녀의 몸매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그 결과 가장 이상적인 여성의 몸매에 대해 여성들은 마른 몸매를, 남성들은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굴곡진 몸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성들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32)의 머리스타일, 모델 카라 델레바인(21)의 얼굴, 제니퍼 애니스톤(45)의 가슴, 기네스 펠트로(41)의 배, 엠마 왓슨(23)의 엉덩이, 영화배우 엘 맥퍼슨(50)의 다리를 선택했다.
남성 응답자들은 스칼렛 요한슨(29)의 머리스타일, 메간 폭스(27)의 얼굴, 킴 카다시안(33)의 가슴, 배우 미셀 키건의 배, 모델 켈리 브룩(34)의 엉덩이,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다리를 선택했다.
반면 가장 이상적인 남성의 몸매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어깨가 넓고 조각같은 몸매를 최고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여성들은 밴드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의 머리스타일, 제이미 도넌의 얼굴, 브래드 피트의 팔 근육, 모델 데이비드 간디의 상반신, 데이비드 베컴의 다리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남성들의 경우는 브래드 피트의 머리스타일, 데이비드 베컴의 얼굴, 휴 잭맨의 팔 근육, 영화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상반신, 축구선수 프랭크 램퍼드의 다리를 선택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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