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정글에서 상남자의 포스를 발산했다.
SBS '정글의 법칙'은 상의를 벗고 식스팩 복근을 과시한 동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했던 봉태규는 동준에게 정글에서 상남자가 되는 법을 전수해다. 보르네오 오랑우탄 숲에서 맞은 생존 둘째날 계곡 샤워를 즐기던 봉태규는 "어? 이거 가루지긴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변강쇠 역으로 폭발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던 봉태규는 동준에게 '상남자 되기' 스파르타 교육을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보여줘"라는 봉태규의 주문에 동준은 묵직한 기합과 함께 강바닥에 있던 돌덩이를 한 번에 들어 올리며 변강쇠 기질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동준은 과감하게 상의를 벗으며 식스팩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병만족이 오랑우탄의 고향 보르네오에서 오랑우탄 보호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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