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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노홍철, 치루가 ‘벚꽃 엔딩’.. 재발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2 13:57

수정 2014.10.28 11:24

나 혼자 산다 노홍철, 치루가 ‘벚꽃 엔딩’.. 재발 고백


방송인 노홍철이 치루 재발을 고백했다.

지난 4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자신의 생일인 3월 31일 항문외과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생일파티와 연이은 음주로 항문 이상 증세를 느꼈다. 이에 집에 찾아온 스타일리스트에게 “엉덩이가 도전 것 같다”고 치루 재발을 고백했다.

결국 노홍철은 생일 날 아침부터 대장항문병원을 찾아야 했다.

노홍철은 “사람들은 내가 수술을 한줄 알지만, 사실 수술을 하려면 적어도 4~5일 이상 스케줄이 비어야 한다”며 “스케줄을 비울 수 없어 응급처치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피곤할 때 다시 꽃핀다.
벚꽃이 또 핀 셈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사실 치루 환자가 많다”며 “내가 아이돌, 배우, 가수 친구들을 병원에 많이 연결 시켜줬다”고 주위에 치루 환자들이 있음을 폭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노홍철, 누구한테 연결해줬을까”, “나 혼자 산다 노홍철, 벚꽃은 벚꽃인데..”, “나 혼자 산다 노홍철, 수술 좀 시켜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